반응형
판교 운중동 저수지 부근에 카페에 갔다
카페에 앉아 있으면 저수지가 가깝고도 넓게 보이고 물위에 오리 여러 마리가 헤엄을 치고 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전에 이곳은 영국 영화에 나오는 장소인듯한 느낌을 주었다
번이 유명하다고 하여 각자 한개씩 먹었는데 20초 데펴먹으면 더 맛있지 았았을까 생각이 든다
안에는 달콤한 것이 들어 있는데 번이 원래 그런가 싶었다
하지만 유명한 만큼 맛있었던것 같다
반응형
판교 운중동 저수지 부근에 카페에 갔다
카페에 앉아 있으면 저수지가 가깝고도 넓게 보이고 물위에 오리 여러 마리가 헤엄을 치고 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전에 이곳은 영국 영화에 나오는 장소인듯한 느낌을 주었다
번이 유명하다고 하여 각자 한개씩 먹었는데 20초 데펴먹으면 더 맛있지 았았을까 생각이 든다
안에는 달콤한 것이 들어 있는데 번이 원래 그런가 싶었다
하지만 유명한 만큼 맛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