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04 (211211) 광주 청소년 수련관 경화여중 나빌레라 공연 오늘 청소년 수련관에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을 하였다 첫번째 공연은 하남대학교 발레공연 이었고 두번째 공연은 경화여중 댄동 나빌레라 공연 이었다 요즘 이영지가 댄동 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이후 그리고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 2회를 하고 난후 걸그룹 댄스 보다는 댄스 자체에 관심이 가고 걸그룹 댄스는 조금 식상하게 느껴지고 있는참에 오늘 이렇게 공연도 보게 되었다 2021. 12. 11. (211211) 샤오미 밴드3 안녕 누나에게 받은 미밴드3를 아직도 어제까지도 차고 다녔다 그런데 계속해서 바꾸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어제는 다른분에게도 들었다 기능적으로 아무 문제 없는 시계가 이렇게 서랍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스마트폰 초기에는 폴더폰 가지고 다니는 것이 조금씩 챙피했었다가 보편화 되면서 많이 창피했었었다 덕분에 한달에 오천원 내는 통신비를 오만원을 내게 되었다 그 오만원을 계속 모았다면 현재는 몇백만원은 됐을 것이다 12/13 오늘 처음 안차고 출근했다 중간중간 걸어가며 출근버스 시간을 봐야하는데 불편했다 그리고 시계대신 핸드폰을 보는건 아무래도 불편했다 시계를 보려다 핸드폰에 어떤 알람이 있으면 그걸 보게되서 주의가 분산되는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전화가 왔는데 몇초 있다가 전화가 온걸 발견해서 깜짝놀랐었다 참 미밴드 .. 2021. 12. 11. (211211) 카카오톡 지우고 싶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식권을 스마트폰으로 발행을 해준다 저녁은 NHN의 페이코 점심은 푸드코트에서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해당 앱에서 포인트를 지급 받는다 두번째는 카카오톡이다 난 어짜피 주말과 일요일에 친구에게 톡이 오지 않는다 평일에도 마찬가지다 오직 회사에서 회사시람들에게만 톡이온다 그것도 업무 관련 내용이 대부분이다 아니면 밥먹으러 가자는 이야기 던지 우리나라에 카톡이 보편화 된것은 알겠는데 그것 때문에 내 자유가 조금은 억압 받는듯한 느낌이다 난 맘껏 맘대로 행동하고 싶다 하지만 카톡 탈퇴도 내 자유가 아니라는 것은 정말 답답하게 느껴진다 할말 있으면 기다렸다가 하면 되지 않을까 이메일을 보낸다던지 업무 카톡을 보낸다던지 사실 요즘 조금 일이 있었다 업무용 메신져가 생겨.. 2021. 12. 11. (211211) 자녀 인터넷 제한에 대한 생각들 자녀가 있다면 이런 생각을 많이 했을 듯하다 기본적으로 집에 와이파이(무선 공유기)를 설치 할지는 심각하게 고민을 하여 했으면 한다 마치 티비가 없으면 티비프로나 컨텐츠를 어떤것을 볼지 고민을 안해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 집에 아이패드나 테블릿이 있거나 사용할 계획 이라면 와이파이는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다 비밀번호를 관리자만 안다고 하더라도 자녀가 비밀번호를 요구할 것이다 무선공유기는 아시다시피 사용 안하거나 제한을 주고 싶을깨 꺼버리면 된다 자동으로 저녁시간에 제한을 주고 싶다면 공유기 설정을 들어가서 꺼지는 시간을 설정해 주면된다 그것으로 하고싶지 않다면 안드로이드폰은 패밀리링크 아이폰은 스크린타임 윈도우10은 마이크로 소프트 패밀리개정으로 컨트롤을 해주면 된다 아시다시피 가장 좋은 것은 저런 컨트롤.. 2021. 12. 1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6 다음 반응형